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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주택 기초부터 간단히 만드는 과정
먼저 전문가가 아님을 밝히고 올립니다. 집을 설 자리에 포크레인을 불러 땅다지기를 해요. 집이 설자리에 구분선을 긋고 구분선을 따라 땅파기를 합니다. 그곳에 버림 콘크리트를 치고 주택의 벽이 설 자리에 먹을 놓고 먹을 따라 거푸집을 설치 합니다. 즉 폼을 설치해서 온통기초나 줄기초 가 만들어질 자리에 콘크리트(공구리) 넣어 아래와 같은 콘크리트 슬라브를 만들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포크레인 불러 땅다지기 할 때 정화조도 함께 묻어 설치하면 됩니다. 레미콘차를 부르기전에 오수,우수,하수관 설비도 설치되어야 하고요. 기초에 들어가는 철근 설치되고 모두 준비가 되면 레미콘차를 불러 콘코리트 슬라브 만드는 거죠 몇일 양생시간을 거처 기초가 완성 됩니다 위 그림처럼 양생이 되기전에 벽이 설자리에 앵커볼트를 심어 ..
2019.09.12 -
주택 기초
기초가 사각형 모형으로 완성이 되면 그 위에 구조재로 스터드 세워 목조주택을 만들 수도 있고 혹은 철구조물 만들어 패널(판넬)로 벽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기초작업에는 온통기초, 줄기초등이 있는데 토질에 따라 전문가와 상담해서 기초방식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기초가 튼튼하면 좋겠지만 공사비용이 기초에 많이 들면 다른 공정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공사계획에 적절한 배분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기초는 주택의 하중을 받쳐주는 역할을 하잖아요. 주택의 하중외에 풍하중등 외부환경에 따른 여러 하중을 고려 되어야 합니다. 기초가 만들어지면 그 위에 보통 목조주택이면 구조재로 콘크리트 주택이면 콘크리트로 조립식 주택이면 패널로 만들게 됩니다. 기초판 만들기 위해서 보통 폼으로 틀을 만들어 공구리(콘크리트) ..
2019.09.08 -
건설 현장 용어 간단한 샘플을 올려봅니다.
건설현장에서 공구나 재료에 대해서 용어를 모르고 그냥 넘어가면 별문제가 없겠지만 때때로 용어 때문에 황당한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하면서 쉬운 용어를 중심으로 시간이 되면 올려 보고자 합니다. 일단은 샘플로 목조 주택에 사용되는 구조재와 조립식 주택에 주로 사용되는 패널 올려봅니다.
2019.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