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기초

2019. 9. 8. 10:01건설현장용어

기초가  사각형 모형으로 완성이 되면
그  위에  구조재로 스터드  세워
목조주택을 만들 수도 있고

혹은 철구조물 만들어 패널(판넬)로
벽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기초작업에는 온통기초, 줄기초등이 있는데 토질에 따라  전문가와 상담해서 기초방식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기초가 튼튼하면 좋겠지만
공사비용이  기초에 많이 들면
다른 공정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공사계획에 적절한  배분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기초는 주택의  하중을 받쳐주는 역할을 하잖아요.
주택의 하중외에  풍하중등 외부환경에
따른  여러 하중을 고려 되어야 합니다.

기초가 만들어지면 그 위에
보통 목조주택이면  구조재로
콘크리트 주택이면 콘크리트로
조립식 주택이면 패널로  만들게 됩니다.

기초판 만들기 위해서
보통 폼으로 틀을 만들어
공구리(콘크리트)  넣어 기초를 
만듭니다.

양생(건조)과정을 거쳐
그 위에 주택이 올라가게 되는거죠.